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흐르다] 세월이 흘러가듯 벚꽃 낙화도 따라 흐르다 / 토함

토함 2016. 4. 9. 16:54

 

▲연잎과 벚꽃의 아쉬운 작별(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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