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큰괭이밥] 벼랑끝에서 남늦게 꽃을 피운 큰괭이밥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다 / 토함

토함 2016. 4. 17. 22:26

 

▲큰괭이밥(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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