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무릇·중무릇·조선중무릇·참중의무릇·반도중무릇·애기물구지(2016.04.25. 청태산)
728x90
'들로 산으로 > 무슨 꽃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레지] '바람난 여인'이라는 꽃말을 가진 얼레지가 청태산에서는 지금이 한창이다 / 토함 (0) | 2016.04.27 |
---|---|
[쌍둥이바람꽃·이륜초] 흰색 꽃이 피는 쌍둥이바람꽃은 원줄기 끝에서 두 개의 꽃대가 나와서 각각 꽃이 달린다 / 토함 (0) | 2016.04.27 |
[홀아비꽃대] 하나의 꽃대에 꽃이 하나만 핀다고 '홀아비'라는 이름을 붙여 '홀아비꽃대'라 부른다 / 토함 (0) | 2016.04.27 |
[붉은참반디] 붉은참반디의 꽃은 검은 자줏빛이며 빽빽이 난다 / 토함 (0) | 2016.04.26 |
[반디지치·자목초·마비·반디개지치] 반디지치의 예쁜 벽자색 꽃에 나비 한 마리가 날아들다 / 토함 (0) | 2016.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