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감자밭 / 2010.06.13. 청도에서

토함 2010. 6. 26. 12:31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정말
놀라운 여행이었다.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그동안 나는 다른 사람들을
내 귀중한 시간을 빼앗고 목표달성을 방해하는
장해물로 여겨왔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내 업무와
일상에 빨리 적용해보고 싶다.

- 스티븐 런딘ㆍ카 헤이저먼의《한 걸음만 더》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