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경주 연꽃] 연꽃 봉오리의 작은 구멍으로 뿜어내는 연의 향을 음미하다 / 토함

토함 2016. 7. 7. 06:57

 

▲백련(2016.07.06.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달관적인 태도


삶은 현실이다.
그래서 순조롭기만 할 수는 없다.
일과 생활에서 다양한 시련에 부딪힐 수 있고,
수많은 좌절과 고통에 빠질 수 있다. 우리가
좌절의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달관적인
태도이다.


- 타오 샹윈의《인생에 세 번 기회를 만나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