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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아침] 논 농사가 한가로운 시기의 한우 축사에는 소들도 한 마리 보이지 않다 / 토함

토함 2016. 7. 10. 16:25

 

▲고요한 농촌의 아침(2016.07.10)

 

 

 

행복은 내 안에 있다


내가 느껴야 행복이다.
내가 누려야 행복이다.
누구의 것과도 닮지 않고
오직 내게 한 마리뿐인
흰 새를 찾을 수 있어야
진정한 행복이다.


- 박완서, 신달자 외의《그래도 행복해지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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