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참배암차즈기] 참배암차즈기는 꽃잎이 벌어진 모습이 마치 뱀이 입을 벌린 모양과 유사하여 '배암'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토함

토함 2016. 7. 13. 22:06

 

▲참배암차즈기(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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