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나리(2016.07.13)
눈에 보이지 않는 일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일,
곧 정신적인 활동을 하찮게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일이다.
- 레프 톨스토이의《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중에서 -
눈에 보이지 않는 일,
곧 정신적인 활동을 하찮게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일이다.
- 레프 톨스토이의《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오정 연지 주변의 목백일홍] 경주 종오정의 배롱나무 꽃이 피다 / 토함 (0) | 2016.07.24 |
---|---|
[비온 뒤의 솔숲] 비가 내린 뒤, 삼릉소나무숲으로 가다 / 토함 (0) | 2016.07.15 |
[제 2회 신라임금이발하는날] '제 2회 신라임금이발하는날' 행사를 안내합니다 (0) | 2016.07.14 |
[나리·참나리·호피백합] 강렬한 아침햇살에 드러난 나리꽃, 황적색 바탕의 흑자색 반점에 눈길을 주다 / 토함 (0) | 2016.07.14 |
[첨성대 도라지꽃밭] 도라지꽃밭 저 너머로 경주 첨성대가 보인다 / 토함 (0) | 2016.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