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풀(2016.07.08)
좁쌀풀 [Lysimachia vulgaris var. davurica]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햇볕이 잘 드는 습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자라고 원줄기는 높이 40-80㎝로서 뒷부분에서 가지가 다소 갈라진다. 잎은 마주달리거나 3-4개씩 돌려나고 피침형 또는 난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검은 점이 있다. 꽃은 6-8월에 피고 황색이며 원추꽃차례에 달린다. 꽃이삭에 잔 선모(腺毛)가 있다. 열매는 둥글고 꽃받침이 남아 있다. <다음 백과>
▲좁쌀풀(2016.06.13)
728x90
'들로 산으로 > 무슨 꽃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치] 흰색 꽃이 피는 지치는 꽃잎과 꽃받침이 각각 5개로 갈라지고 털이 많은 원줄기는 가지가 갈라진다 / 토함 (0) | 2016.07.17 |
---|---|
[갯씀바귀] 노란색 꽃이 아름다운 갯씀바귀는 뿌리줄기가 땅속으로 뻗으면서 잎과 줄기를 낸다 / 토함 (0) | 2016.07.16 |
[솔나리·솔잎나리] 짙은 홍자색 꽃이 피는 솔나리의 잎은 소나무 잎처럼 뾰족하며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 자란다 / 토함 (0) | 2016.07.16 |
[하늘타리·하늘수박·과루등·천선지루 ] 흰꽃이 피는 하늘타리의 수꽃은 수상꽃차례로 달리고 암꽃은 1개씩 달린다 / 토함 (0) | 2016.07.14 |
[흰꽃독말풀·털독말풀·가시독말풀·모만타만·말타라·만타라엽] 밤에 커다란 흰꽃이 피는 털독말풀은 인도 원산이다 / 토함 (0) | 2016.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