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삼릉가는 길] 빛내림이 강렬한 솔밭길을 따라 삼릉으로 올라가다 / 토함

토함 2016. 9. 17. 14:49

 

▲삼릉숲의 빛내림(2016.05.12)

 

 

 

마음을 숨쉬게 하라



인간은
마음입니다.
문제는 자기 마음이
숨 쉬도록 가만히 두는 것이죠.
질식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사랑의 샘이 솟아날 것입니다.
기도가 이 호흡을 도울 수
있습니다.


- 엠마뉘엘 수녀의《나는 100살,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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