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릉소나무숲(2016.10.15)
'들로 산으로 > 무슨 꽃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콩밭] 콩잎이 노랗게 물든 콩밭에는 콩 꼬투리가 통통하게 살이 쪄서 주인의 손길을 기다린다 / 토함 (0) | 2016.10.20 |
|---|---|
| [00바위솔] 갯바위 위에서 힘들게 자란 바위솔에 꽃이 피다 / 토함 (0) | 2016.10.19 |
| [털머위] 털이 많은 털머위는 바닷가에 난다고 갯머위라 하며 둥근 잎이 곰취를 닮아 말곰취라고도 한다 /토함 (0) | 2016.10.14 |
| [용담] 종(鐘)처럼 생긴 용담꽃은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몇 송이씩 모여 푸른빛이 도는 자색으로 핀다 / 토함 (0) | 2016.10.10 |
| [구아말] 논에서 자라는 '논말', 이름하여 '구아말'을 만나다 / 토함 (0) | 2016.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