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약수를 뜨는 등산객(2016.10.25)
누가 가장 부유한 사람인가
남을 도울 일을 찾고
열심히 자선 활동에 매달리는 사람보다
부유한 사람은 있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자선 활동은 인간이 욕구를 표현함에 있어서
가장 고도의 형식이기 때문이다.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열심히 자선 활동에 매달리는 사람보다
부유한 사람은 있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자선 활동은 인간이 욕구를 표현함에 있어서
가장 고도의 형식이기 때문이다.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까치 날다] 황금들녘의 벼 수확을 위하여 지나간 농기계 흔적을 따라가면 고풍스런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 토함 (0) | 2016.10.27 |
|---|---|
| [안개] 안개가 자욱한 황금들판을 걸어보다 / 토함 (0) | 2016.10.26 |
| [백석탄] 산그림자로 덮인 백석탄에서 약한 장노출로 사진을 담아보다 / 토함 (0) | 2016.10.24 |
| [꽃사과] 꽃사과도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 토합 (0) | 2016.10.24 |
| [계림국악예술원 '제 4회 고택음악회'] 가을의 정취를 음악과 함께, 경주 사마소(교촌마을 맞은편)에서 '제 4회 고택음악회'가 열립니다 / 토함 (0) | 2016.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