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성대의 그 자리(2016.10.30)
내 인생의 마스터키
마스터키는
건강한 신체의
문을 열어주는 만능열쇠다.
사랑과 로맨스의 문을 열어주고,
바람직한 성품을 통해 좋은 친구를 사귀게함으로써
우정의 문도 열어준다. 모든 역경, 실패, 좌절,
판단과 시행착오 등 과거의 오류를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귀중한 재산으로
바꿀 수 있게 해준다.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건강한 신체의
문을 열어주는 만능열쇠다.
사랑과 로맨스의 문을 열어주고,
바람직한 성품을 통해 좋은 친구를 사귀게함으로써
우정의 문도 열어준다. 모든 역경, 실패, 좌절,
판단과 시행착오 등 과거의 오류를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귀중한 재산으로
바꿀 수 있게 해준다.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이딩] 바람부는 단풍길을 달리는 자전거가 웬지 더 멋있어 보이다 / 토함 (0) | 2016.11.01 |
---|---|
[범바위 일출] 경북 봉화군 범바위에서 아침을 열다 / 토함 (0) | 2016.10.31 |
[밀성대 오르는 길] 경북 봉화군 명호면 축융봉 밀성대로 올라가는 길에 동료들을 바라보다 / 토함 (0) | 2016.10.30 |
[까치 날다] 황금들녘의 벼 수확을 위하여 지나간 농기계 흔적을 따라가면 고풍스런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 토함 (0) | 2016.10.27 |
[안개] 안개가 자욱한 황금들판을 걸어보다 / 토함 (0) | 2016.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