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가 내린 경주동부사적지(2017.01.07. 신라왕경유적 일원)
'지식인'과 '지성인'
지식인과
지성인은 구분되어야 한다.
지식인은 그저 어떤 것을 많이 아는 사람일
따름이다. 지식인은 많으나 지성인은 드물다.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것은
지식보다는 지성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지성인은 구분되어야 한다.
지식인은 그저 어떤 것을 많이 아는 사람일
따름이다. 지식인은 많으나 지성인은 드물다.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것은
지식보다는 지성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은어다리 야경] 울진은어다리는 형형색색의 불빛이 차례로 바뀐다 / 토함 (0) | 2017.01.11 |
|---|---|
| [오징어 건조작업] 지난 겨울 오징어덕장에는 일손부족으로 외국인 인부가 많이 보이더니 지금은 다르다 / 토함 (0) | 2017.01.10 |
| [계림 일출] 계림숲 너머로 뜨는 태양을 보다 / 토함 (0) | 2017.01.08 |
| [솔숲의 빛내림] 삼릉계곡 소나무숲에서 빛내림을 담아보다 / 토함 (0) | 2017.01.08 |
| [첨성대] 청성대 주변의 소나무들이 이발을 했네요 / 토함 (0) | 2017.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