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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바람꽃] 봄으로 흐르는 계류를 지켜보는 변산바람꽃이 대견스럽다 / 토함

토함 2017. 3. 7. 06:24

 

▲폰카로 담은 변산바람꽃(2017.03.05)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100% 밝은 마음에는
병이 깃들 수 없다는 것이
나의 변함없는 신념이 되었다.
이렇게 긍정적인 마음의 힘과 작용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게 되니 마음과 정신의
본질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고 자연적으로
명상에도 심취하게 되었다. 내 몸 속에서는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떠오르곤 했다.


- 이남순의《나는 이렇게 평화가 되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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