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2017.03.03)
치유의 열쇠
확실한 방법은
'사랑합니다'란 말과 함께하는 것이다.
이것은 치유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하지만
그것을 다른 사람이 아니라 당신 자신에게 사용해야 한다.
치유가 필요한 건 그들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치유해야 한다.
모든 경험의 근원은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 조 비테일의《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사랑합니다'란 말과 함께하는 것이다.
이것은 치유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하지만
그것을 다른 사람이 아니라 당신 자신에게 사용해야 한다.
치유가 필요한 건 그들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치유해야 한다.
모든 경험의 근원은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 조 비테일의《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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