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연초록의 반곡지] 이른 봄, 반곡지의 연초록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토함

토함 2017. 4. 25. 15:37

 

 

 

 

아이의 마음을 여는 마법


 

아이에게 강요해서
얻을 수 없는 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사랑이고, 둘째는 존경입니다.
그런데 그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의 눈을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 김지영의《엄마 아빠는 이야기꾼 날마다 세계명작》 중에서 -

 

 

 

▲경산 반곡지의 봄(2017.04.11)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