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보금자리] 형산강변 아파트 야경, 밤이면 찾아 들어갈 집이 있어서 좋다 / 토함

토함 2017. 6. 19. 23:35

 

▲형산강변 아파트 야경(2017.06.19)

 

 

 

몸이 아플 때


 

신체 부위나
기관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될수록,
그 부위와 기관들이 존재하는 바탕인
인간에 대해 덜 이해하는 경향이 있다.


- 게이버 메이트의《몸이 아니라고 말할 때》중에서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