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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은 연꽃] 푹푹찌는 무더위에 연꽃들도 지친 듯하다 / 토함

토함 2017. 8. 10. 08:23





영혼에도 밥이 필요하다



영혼의 임무를
기억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완전히 빠져 있을 때 하는
활동과 행동들은, 만족감을 주고 목적의식을 갖게 한다.
자신과 타인들을 위해 봉사할 때, 지치지 않고 인생과
일에 대해 달콤한 만족을 찾으려 할 때, 당신은
본연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게리 주커브의《영혼의 의자》중에서 -




▲연꽃(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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