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춤(2017.09.29)
젊은 날의 여행
삶이 흔들릴 때마다
그 젊은 날의 여행은 내게 힘이 되어 주었다.
삶에 지칠 때마다 사진과 기념품을 들춰 보면서
힘을 얻었다. 그 여행은 유년기의 기억처럼
내 인생의 아름다운 시간이 되어 주었다.
비틀거릴 때 나를 잡아줬고, 무료함에
빠져 있을때 새로운 길로 걸어가도록
힘을 주었다.
- 문요한의《여행하는 인간》중에서 -
그 젊은 날의 여행은 내게 힘이 되어 주었다.
삶에 지칠 때마다 사진과 기념품을 들춰 보면서
힘을 얻었다. 그 여행은 유년기의 기억처럼
내 인생의 아름다운 시간이 되어 주었다.
비틀거릴 때 나를 잡아줬고, 무료함에
빠져 있을때 새로운 길로 걸어가도록
힘을 주었다.
- 문요한의《여행하는 인간》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둥근잎꿩의비름]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dpak, 디사협) 경북지부 번개모임, 그 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다 / 토함 (0) | 2017.09.30 |
---|---|
[허수아비] 영덕 허수아비가 덩실덩실 춤을 추는 듯하다 / 토함 (0) | 2017.09.29 |
[물사랑 공모전] K-water 창립 50주년 기념 물사랑 공모전 요강 및 접수 안내 (0) | 2017.09.27 |
[모래작가 최지훈 초대전] 포항영일대해수욕장 개장 기념 '모래작가 최지훈 초대전' 작품을 보다 / 토함 (0) | 2017.09.27 |
[고향의 옛 친구집] 농촌에는 허물어져 내리는 빈집들이 늘어간다 / 토함 (0) | 2017.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