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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를 지나서 연꽃단지로 가봤어요 / 2010.08.04. 경주 안압지

토함 2010. 8. 4. 18:44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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