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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과 월지 야경] 배롱나무꽃이 필 때 경주 동궁과 월지 야경을 담아오다 / 토함

토함 2017. 11. 7. 22:16


▲경주 동궁과 월지(2017.08.27)




분노를 억제하는 법



그들의 분노는
바로 자기 자신의 분노라고 그는 말했다.
비록 그 분노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는 없지만,
기도를 통해서 분노를 억제하는 법을 배웠다고 했다.
그리고 그 분노를 자기 아이들에게는 물려주지
않으려고 애써왔다고 했다.


- 버락 오바마의《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