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초가지붕] 경주 양동마을에서 초가집 이엉 잇는 모습을 보다 / 토함

토함 2017. 11. 20. 20:45





야금야금



당장 잘하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겠다고
결심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야금야금 하면 지치지 않고
오래 즐기며 할 수 있게
됩니다.


- 이근후의《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중에서 -




▲초가지붕(2017.11.19. 양동)


볏짚 등의 재료를 엮어 만든 이엉으로 인 초가지붕에 용마름을 얹어 새끼줄로 묶어 바람에 날리는 것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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