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대화하며...
영국의 어느 정치가는
이런 말을 했다. "대화의 진정한 가치는
상대방의 의견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다."
- 제임스 라이언의《하버드 마지막 강의》중에서 -
이런 말을 했다. "대화의 진정한 가치는
상대방의 의견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다."
- 제임스 라이언의《하버드 마지막 강의》중에서 -
▲꽂감 건조(2017.11.27)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나무] 고향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열렸지만, 노인들만 남은 집엔 서리가 내린 지금도 감이 홍시가 되어 까치밥으로 달려있다 / 토함 (0) | 2017.11.29 |
---|---|
[배추밭으로 간 자원봉사대] 배추를 뽑는 자원봉사대가 사진을 찍어달라며 환호성을 지르다 / 토함 (0) | 2017.11.29 |
[곶감] 산촌의 추녀 끝엔 곶감이 주렁주렁, 감나무에 달린 감은 이제 까치밥으로 쓸 정도로 물러버리다 / 토함 (0) | 2017.11.28 |
[메주] 거동이 불편한 노할매 曰, "힘 들어도 아들, 딸네 줄라꼬 메주를 쓰잔니껴" / 토함 (0) | 2017.11.26 |
[곶감 건조] 산촌의 곶감 말리는 모습을 지켜보다 / 토함 (0) | 2017.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