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놀이(2017.12.02. 군위 한밤마을)
자존감이 육아의 시작이다
스스로를 죽음에서
탄생으로 이끌어낸 엄청난 힘,
사는 내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알려줄 그것.
세상에 태어난 아이의 첫 번째 마음이
바로 '자존감'이다.
- 김미경의《엄마의 자존감 공부》중에서 -
탄생으로 이끌어낸 엄청난 힘,
사는 내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알려줄 그것.
세상에 태어난 아이의 첫 번째 마음이
바로 '자존감'이다.
- 김미경의《엄마의 자존감 공부》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곶감] 말랑말랑하게 잘 마른 맛있는 곶감을 손에 집히는대로 맛 보라고 권하는 할머니의 후한 인심에 감동하다 / 토함 (0) | 2017.12.24 |
---|---|
[김장 버무리기] 김장김치 버무리는 모습에서 나눔의 뜻을 새겨보다 / 토함 (0) | 2017.12.24 |
[황강 징검다리] 물안개 피는 황강 징검다리를 보면, 누구나 건너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 토함 (0) | 2017.12.22 |
[화곡지] 산수유 열매 반영이 아름다운 화곡지로 가다 / 토함 (0) | 2017.12.21 |
[영덕 허수아비축제] 영해 허수아비 曰,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 / 토함 (0) | 2017.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