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비 소품(201801.07. 가나자와)
달라도 괜찮아!
"낸시는 고양이야.
하지만 고양이라도 상관 없어.
그냥 우리 쥐들과 조금 다른거야!"
"아냐 더 멋진거야!"
"낸시는 언제나 우리의 친구, 동생이야.
우리는 언제나 낸시를 사랑할거야!"
- 엘렌 심의《고양이 낸시》중에서 -
하지만 고양이라도 상관 없어.
그냥 우리 쥐들과 조금 다른거야!"
"아냐 더 멋진거야!"
"낸시는 언제나 우리의 친구, 동생이야.
우리는 언제나 낸시를 사랑할거야!"
- 엘렌 심의《고양이 낸시》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단] 에스컬레이터가 없는 쪽의 계단으로 내려오는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은 길었다 / 토함 (0) | 2018.01.17 |
---|---|
[외국에서 사진 촬영 질문 이렇게] "당신의 사진을 찍어도 괜찮나요?", 현지어로 해보세요 (0) | 2018.01.16 |
[갈대발] 눈보라 치는 시라카와고에는 눈보라와 비·바람 막이용 갈대발이 유용하게 쓰인다 /토함 (0) | 2018.01.12 |
[상념(想念)] 이런 저런 생각에 젖은 듯한 조형물을 보다 / 토함 (0) | 2018.01.11 |
[대구팀 출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요트경기대회, 요트경기에 출전한 대구팀이 준비를 마치다 / 토함 (0) | 2018.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