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이샤가 손님을 유혹하던 거리를 다듬고 가꾸어서 관광객을 유치하는 골목, 영화 '게이샤의 추억' 촬영지(2018.01.07. 가나자와)
728x90
'문화재와 여행 > 어딜 다녀왔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수가 끝난 가을농촌 소경] 인간미 넘치는 디사협(DPAK) 경북지부 정모, 만나면 시간 가는줄 모르다 / 토함 (0) | 2018.01.28 |
---|---|
[물안개] 합천군 용주면 황강에서 물안개를 만나다 / 토함 (0) | 2018.01.27 |
[디사협(DPAK) 경북지부 정모]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북지부 포함지회 정모, 동해안 청어작업 현장을 다녀오다 / 토함 (0) | 2018.01.23 |
[눈덮힌 갓쇼즈쿠리] 산악지역 오지 마을인 시라카와고(白川鄕)의 갓쇼즈쿠리에 쉴새없이 눈이 내리다 / 토함 (0) | 2018.01.18 |
[설경 관광] 시라카와고(Shirakawago) 설경을 보러 온 단체 관광객들이 여기 저기 무리를 지어 즐기고 있다 / 토함 (0) | 2018.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