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시라카와고(2018.01.09)
728x90
'생활 속으로 > 폰카사진도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라카와고(Shirakawago)의 눈(雪)] 쉼없이 내리는 시라카와고의 눈을 밟으며 걷고 또 걸었다 / 토함 (0) | 2018.02.02 |
---|---|
[눈(雪)] 시라카와고(Shirakawago)의 설경을 많이 담아 왔는데 어둡고 흐린 사진이 있다면 어떻게 할까 / 토함 (0) | 2018.02.01 |
[온천으로 착각할 황강] 기온이 떨어지면 황강은 온통 물안개로 황홀한 장면을 연출한다 / 토함 (0) | 2018.01.27 |
[전쟁기념관] 전쟁기념관을 둘러보면서 전후세대들이 잊어서는 안될 일들을 곰곰히 생각해 보다 / 토함 (0) | 2018.01.25 |
[형제와 연인] 전쟁기념관의 형제상 아래로 통과하는 인인을 바라보다 / 토함 (0) | 2018.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