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영교(2018.02.24. 월영공원)
소름 끼치게 아름다워요!
그는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학생이 가르쳐 준 대로 이해할 때,
그의 얼굴에 처음으로 이해하는 표정이 떠오를 때
소름 끼치게 아름다워요, 그가 내게 말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감동했다.
- 제니 오필의《사색의 부서》중에서 -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학생이 가르쳐 준 대로 이해할 때,
그의 얼굴에 처음으로 이해하는 표정이 떠오를 때
소름 끼치게 아름다워요, 그가 내게 말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감동했다.
- 제니 오필의《사색의 부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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