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오지의 사라져갈 농가(2018.02.24. 안동)
사랑의 자양분
처음 사랑이 시작될 때는
오직 나와 상대 둘만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참 사랑을 한다면 사랑이 자라나고
확장되어 우리 모두를 포함하게 됩니다. 사랑이
성장을 멈추는 순간, 그 사랑은 죽기 시작합니다.
나무도 그렇지요. 나무가 성장을 멈추는 순간,
이미 죽음이 시작된 것입니다. 사랑에 자양분을
주는 법을 배운다면 사랑이 계속 자라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 틱낫한의《사랑 명상 How To Love》중에서 -
오직 나와 상대 둘만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참 사랑을 한다면 사랑이 자라나고
확장되어 우리 모두를 포함하게 됩니다. 사랑이
성장을 멈추는 순간, 그 사랑은 죽기 시작합니다.
나무도 그렇지요. 나무가 성장을 멈추는 순간,
이미 죽음이 시작된 것입니다. 사랑에 자양분을
주는 법을 배운다면 사랑이 계속 자라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 틱낫한의《사랑 명상 How To Love》중에서 -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청도 '2018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장] 청도 도주줄다리기 준비 모습을 지켜보다 / 토함 (0) | 2018.03.05 |
|---|---|
| [메주] 시골 오지마을, 농가 부업으로 메주를 생산하는 집으로 가다 / 토함 (0) | 2018.03.01 |
| [안동 월영교] 월영교(月映橋)는 안동댐 건설로 수몰된 월영대가 이곳으로 온 인연과 월곡면, 음달골이라는 지명을 참고로 확정되었다 / 토함 (0) | 2018.02.26 |
| [동심의 세계로] 시라카와고로 여행을 온 외국인 아가씨들이 눈길에서 즐거워 하다 / 토함 (0) | 2018.02.23 |
| [돌지않는 풍차] 경주보문관광단지 야경을 돌아보면서 화려한 불빛을 담아보다 / 토함 (0) | 2018.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