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 오지마을에 내린 춘설(2018.03.21)
728x90
'문화재와 여행 > 풍경도 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초록 계곡] 계류를 따라가니 계곡에는 연초록의 향연이 벌어지다 / 토함 (0) | 2018.04.12 |
---|---|
[고향으로 가다] 춘설이 내린 뒷날, 고향 가는 길에 잠시 발길을 멈추다 / 토함 (0) | 2018.03.23 |
[오지마을 소경] 무작정 떠나는 여행길에 이런 산촌 소경을 만나면 발길을 멈춘답니다 / 토함 (0) | 2018.03.09 |
[대릉원 눈] 경주 대릉원 미추왕릉 설경을 즐기다 / 토함 (0) | 2018.03.08 |
[월영교(月映橋)] 월영교는 조선 중기 원이엄마와 그 남편 사이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의 사연이 간직된 나무다리이다 / 토함 (0) | 2018.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