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2018.05.10)
마지막은 이름으로 끝난다
사람은
자신의 지위와 신분,
체면만 중시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대단한 영예도 착실한 행동이 뒤따르지 않으면
인정받거나 존중받을 수 없다. 아무리 직함이 길어도
마지막은 자신의 이름으로 끝난다. 모든 사물은
그 효용을 다하는 것에 집중하고
사람은 매 순간 진실해야
성공할 수 있다.
- 뤼후이의《시간이 너를 증명한다》중에서 -
자신의 지위와 신분,
체면만 중시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대단한 영예도 착실한 행동이 뒤따르지 않으면
인정받거나 존중받을 수 없다. 아무리 직함이 길어도
마지막은 자신의 이름으로 끝난다. 모든 사물은
그 효용을 다하는 것에 집중하고
사람은 매 순간 진실해야
성공할 수 있다.
- 뤼후이의《시간이 너를 증명한다》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기 다람쥐] 애기 다람쥐 曰, '여기가 우리 집이예요' / 토함 (0) | 2018.05.12 |
---|---|
[은방울꽃] 은종을 매달아 놓은 듯 예쁜 은방울꽃을 만나다 / 토함 (0) | 2018.05.11 |
[산촌 폐가] 농촌 폐가, 우리의 근대사를 알아볼 수 있는 가옥들이 하나둘씩 사라져간다 / 토함 (0) | 2018.05.11 |
[추억의 곶감] 옛날에 하던 방식으로 곶감을 말리는 모습을 담아오다 / 토함 (0) | 2018.05.09 |
[곶감 건조] 곶감, 연세가 든 어른들은 누구나 곶감에 대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겠지요 / 토함 (0) | 2018.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