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해란초·애기누운주름잎(2018.05.10)
'들로 산으로 > 무슨 꽃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목단 ·모란] 정성들여 키운 모란, 꽃도 정갈하게 달아서 목단꽃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다 / 토함 (0) | 2018.05.12 |
|---|---|
| [이끼세상] 바위에 붙은 구슬이끼를 찾던 중 이름모를 이끼( 영국병정지의로 추정)의 아름다움에 취하다 / 토함 (0) | 2018.05.12 |
| [참작약(흰색)] 흰색 참작약, 흰참작약이 곱게 피다 / 토함 (0) | 2018.05.11 |
| [미스킴라일락] 미스킴라일락의 고향은 한국, 우리 토종식물의 씨앗이 미국으로 건너가 개량한 것을 역수입한 것이다 / 토함 (0) | 2018.05.09 |
| [호장근] 암수 다른 그루인 호장근의 꽃은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피고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관상용으로 가치가 있다 / 토함 (0) | 2018.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