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왜가리와 백로] 왜가리와 백로가 이웃하여 살지만 그리 친하지는 않은 것 같다 / 토함

토함 2018. 6. 12. 19:13


▲왜가리(2018.06.01)




전쟁의 중단을 명합니다



성모 마리아시여,
많은 국민이 함께 모여
평화로운 시위를 할 때 엄청난 힘을
갖게 된다는 진실을 한국의 집단의식 안으로
비춰 주소서. 나는 단호한 입장으로 목소리를
높이며, 전쟁의 중단을 명합니다. 더 이상
지구는 전쟁으로 상처 받지 않으며,
황금시대가 가까이 왔습니다.


- 킴 마이클즈의《신성한 지혜》중에서 -




▲왜가리와 백로(201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