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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을 날다] 경주 교촌한옥마을 상공 구름 속을 수놓은 연에 경주를 상징하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 토함

토함 2018. 8. 26. 19:26


▲경주 교촌한옥마을 하늘 위 구름 속을 날으는 연(2018.08.24. 경주 문화재 야행)


'경주 문화재 야행' 축제장에는 신라왕과 왕비를 소재로 한 캐릭터인 ‘관이’와 ‘금이’를 그린 연이 하늘 높이 떠있다.


▲교촌마을 하늘 높이 날아오른 연(2018.08.24. 경주 문화재 야행)


▲경주 교촌 하늘 높이 날아오른 연(2018.08.24. 경주 문화재 야행)


▲경주 교촌 하늘 높이 날아오른 연(2018.08.24. 경주 문화재 야행)


▲경주 교촌 하늘 높이 날아오른 연(2018.08.24. 경주 문화재 야행)


▲경주 교촌한옥마을 하늘 위의 연(2018.08.24. ‘경주문화재 야행, 가슴 뛰는 서라벌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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