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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서라벌의 밤] 경주 교촌한옥마을, 가슴 뛰는 서라벌의 밤’ 경주 문화재 야행을 즐기다 / 토함

토함 2018. 8. 29. 22:16


▲가슴 뛰는 서라벌의 밤, 경주 문화재 야행(2018.08.25. 경주 교촌한옥마을)


▲가슴 뛰는 서라벌의 밤, 경주 문화재 야행(2018.08.25. 최경남 님의 살풀이춤)


▲가슴 뛰는 서라벌의 밤, 경주 문화재 야행(2018.08.25. 경주 교촌한옥마을)




기꺼이 고통을 함께 한다는 것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그러한 고통을 없애려고
시도하는 것보다 옆에 있어 주면서 기꺼이 고통을
함께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삶들의 고통에 대해
인내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의식 있는 행동이다.


- M. 스캇 펙의《아직도 가야 할 길 끝나지 않은 여행》중에서 -




▲가슴 뛰는 서라벌의 밤, 경주 문화재 야행(2018.08.25. 최경남 님의 살풀이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