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릉소나무숲(2018.09.16. 경주 삼릉계곡 솔밭)
맨발로 숲길 걷기
숲을 걷다 보면
낙엽이 쌓인 길이나 부드러운 흙길도 있다.
이런 곳에서 제대로 즐기려면 맨발로 걸어 보자.
숲과 내가 하나가 되어 온몸으로 숲과 대지의 심장 소리를
듣는 경험을 할 수 있으리라. 나의 몸과 마음 모든 것이 숲과
하나가 된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걷자.
어느 순간 온몸이 감전된 듯하며 원시적 감각이 살아날
것이다. 맨발로 걷는 것은 숙면, 소화기 계통 강화,
변비 해소 등에 아주 효과가 좋다.
- 신원섭의《숲으로 떠나는 건강여행》중에서 -
낙엽이 쌓인 길이나 부드러운 흙길도 있다.
이런 곳에서 제대로 즐기려면 맨발로 걸어 보자.
숲과 내가 하나가 되어 온몸으로 숲과 대지의 심장 소리를
듣는 경험을 할 수 있으리라. 나의 몸과 마음 모든 것이 숲과
하나가 된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걷자.
어느 순간 온몸이 감전된 듯하며 원시적 감각이 살아날
것이다. 맨발로 걷는 것은 숙면, 소화기 계통 강화,
변비 해소 등에 아주 효과가 좋다.
- 신원섭의《숲으로 떠나는 건강여행》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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