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내물왕릉 추향제(2018.09.18)
혼자가 아니다
완전히 혼자임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돌연 당신은 주위를 둘러보고서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실재는 당신 옆 어디에나 사람이 있다.
축하하고 기뻐하며... 그리고 당신은
실재의 한 부분이다. 삶은 춤이며
당신은 춤추는 사람이다.
- 레너드 제이콥슨의《마음은 도둑이다》중에서 -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돌연 당신은 주위를 둘러보고서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실재는 당신 옆 어디에나 사람이 있다.
축하하고 기뻐하며... 그리고 당신은
실재의 한 부분이다. 삶은 춤이며
당신은 춤추는 사람이다.
- 레너드 제이콥슨의《마음은 도둑이다》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꽃] 경주 연꽃, 한여름에 땀을 흘리며 관찰했던 연꽃을 다시보다 / 토함 (0) | 2018.09.20 |
|---|---|
| [경주 대릉원 배롱나무꽃] 빛이 좋아서 배롱나무 꽃도 평소보다 더 아름답게 보이다 / 토함 (0) | 2018.09.20 |
| [새벽 솔숲] 새벽에 삼릉소나무숲으로 갔더니 모기한테 헌혈만 잔뜩하고 별 성과가 없네요 / 토함 (0) | 2018.09.16 |
| [다도 시범]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다도 시범 모습을 보다 / 토함 (0) | 2018.09.15 |
| [배롱나무꽃] 양동마을 목백일홍 꽃이 아직도 볼만 하다 / 토함 (0) | 2018.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