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충담재(忠談齋) 초대장 / 신라문화원 제공
충담스님은 신라 경덕왕 때 고승으로 '임금은 임급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백성은 백성답게'라는 구절로 유명한 '향가 안민가와 찬기파랑가'를 지으시고, 경주 남산 삼화령에서 미륵세존께 백성들의 명안을 기원하며 음력 3월 3일과 9월 9일에 차(茶) 공양을 올리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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