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담스님은 신라 경덕왕 때 고승으로 '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백성은 백성답게'라는 구절로 유명한 향가안민가와 찬가파랑가를 지으시고, 경주 남산 삼화령에서 미륵세존께 백성들의 명안을 기원하며 음력 3월 3일과 9월 9일에 차(茶) 공양을 올리신 분입니다.
▲충담제, 다례 시연(2018.10.13. 첨성대잔디광장)
▲충담제, 다례 시연(2018.10.13. 신라문화원 주최)
▲충담제, 다례 시연(2018.10.13. 신라문화원 주최)
▲충담제, 다례 시연(2018.10.13. 신라문화원 주최)
▲다례 시연(2018.10.13. 충담제)
▲다례 시연(2018.10.13. 충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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