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과 둥근바위솔(2018.10.31. 동해안)
언덕 아래로 멀리 떨어진 파도를 배경으로 넣기위하여, 50mm 접사랜즈의 조리개를 f/8로 조였다.
(디사협 경주지회 신입회원 교육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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