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연밥이 가는 길] 눈이 귀한 경주, 지난 겨울 눈이 내린다고 길을 나섰더니 비맞은 연밥을 담아야 했다 / 토함

토함 2018. 12. 19. 16:48


▲겨울 연밥(2017.12.24)



디사협 경북지부 경주지회 신입회원 교육자료로 쓴다고 허접한 지난 사진도 뒤적여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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