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락할미새(2018.12.30)
빠르게 움직이며 먹이를 찾으며, 무리를 지어 나무 가지에 앉아 잠을 잔다. 둥지는 냇가의 바위틈, 인가의 건물 틈 사이에 만든다. 둥지는 가늘고 부드러운 풀이나 나무뿌리 그리고 동물의 털 등을 이용하여 만든다. <국립중앙과학관 조류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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