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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폭포와 얼레지] 얼레지 탐사, 다중촬영 기법에 대한 심도있는 연수에 많은 생각을 갖게 되다 / 토함

토함 2019. 3. 17. 08:15


▲폭포와 얼레지(2019.03.16.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주지회 정기모임)




인생이 즐겁다



그런 '창조적 여백'이
자신을 돌아보게 하나 봐요.
노동과 놀이를 보는 관점이 많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일은 일이고 놀이는 놀이지 둘이
섞인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일과 놀이가
일치가 되는 거예요.


- 박승오, 김도윤의 《갈림길에서 듣는 시골수업》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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