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뺨검둥오리] 흰뺨검둥오리는 1950년대까지 흔한 겨울철새였으나 1960년대부터 번식하기 시작해 현재는 전국의 야산, 풀밭에서 흔히 번식하는 텃새로 자리 잡았다 / 토함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사람과의 관계에는 엄청난 노력과 에너지가 필요해. 그런 마음의 에너지를 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 쏟아버리면 정작 사랑하는 사람에게 쏟을 에너지는 하나도 남지 않게 될거야. 지금 이 순간 소중한 마음의 에너지를 길바닥에 쏟아버리고 있지는 않은지... 아깝잖아. - 선미화의《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중에서 - 100.daum.net/encyclopedia/view/120XX35400063 흰뺨검둥오리 시베리아 동남부, 몽골, 중국 동부와 동북부, 한국, 대만, 일본에 서식한다. 국내에서는 1950년대까지 흔한 겨울철새였으나, 1960년대부터 번식하기 시작해 현재는 전국의 야산, 1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