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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나무] 제법 떨어진 거리에서도 분꽃나무 향이 코끝을 자극하다 / 토함

텅 빈 안부 편지 시인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가 1822년에 레이크 지방에서 산책을 하다가 경험했다.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던 어느 날에 나는 작은 시골집을 지나가고 있었다. 배달부가 이 집 여자에게 우편요금으로 1실링을 요구했지만 여자는 지불할 의사가 없어보였다. 그리고 결국에는 편지를 받지 않겠다고 했다. 내가 요금을 지불하고, 배달부가 시야에서 사라졌을 때 여자는 내게 아들이 안부를 전해주기 위해 보낸 편지이며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나는 봉투를 열어보았고, 안은 텅 비어 있었다! - 클라이브 윌스의 《의도하지 않은 결과》 중에서 - blog.daum.net/bori-yo/10495 [분꽃나무·분화목] 연분홍색 꽃이 피는 분꽃나무의 꽃말은 '수줍음, 소심, 겁쟁이'다 / 토함 ▲분꽃나무..

[삼지구엽초] 삼지구엽초 꽃은 황백색이며 원줄기 끝의 겹총상꽃차례에 밑을 향해 달리고 지름은 2㎝안팎이다 / 토함

blog.daum.net/bori-yo/2562 삼지구엽초가 연노랑색의 꽃을 달고 있어요 / 2012.04.24.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삼지구엽초 [Epimedium koreanum]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매자나무과의 여러해살이풀. 경기도 이북지방에서 자라며 키는 약 30㎝이다. 옆으로 기면서 자라는 1개의 뿌리줄기에서 여러 줄기가 나 blog.daum.net 100.daum.net/encyclopedia/view/174XXXK008590 삼지구엽초 중국 / 한국(경기도; 강원도) 여러해살이풀 높이가 30cm에 달한다. 근생엽은 엽병이 길고 원줄기에 1-2개의 잎이 어긋나기하고 3개씩 2회 갈라진다. 소엽은 달걀모양이고 끝이 1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