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식물의 잎이 옛날 처녀들이 즐겨 입던 치마와 비슷하다고 처녀치마로 부른다 / 토함 ▲처녀치마·차맛자락풀·치마풀(2018.04.09. 강원도 청태산) ▲처녀치마·차맛자락풀·치마풀(2018.04.09. 강원도 청태산)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2.15
[무건리 이끼계곡] 밤잠을 설쳐가며 강원도까지 달려가서 찍은 '무건리 이끼계곡' 사진을 지인께서 보내오다 / 무곡 님 작품 ▲무건리 이끼계곡(2018.08.25. 강원도) ▲무건리 이끼계곡(2018.08.25. 강원도)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8.08.27
[솔나리·검솔잎나리·솔잎나리] 솔나리 꽃은 아래쪽을 향해 피고, 분홍색을 띠지만 안쪽에 자줏빛 반점이 있다 / 토함 ▲솔나리·검솔잎나리·솔잎나리(2017.07.15. 강원도)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7.14
[청닭의난초· 푸른닭의난초· 파란닭의란] 꽃잎 모양이 닭의 부리를 닮았다고 해서 청닭의난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토함 ▲청닭의난초· 푸른닭의난초· 파란닭의란(2017.07.15. 강원도)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7.14
[변이종 의심 얼레지꽃] 변이종으로 의심이 갈 정도로 작고 특이한 얼레지꽃을 만나다 / 토함 자격지심 내가 정말 행복했던 순간이 있었던가? 헬렌과 함께한 생활은 진정 행복했다. 그녀가 자정이 지난 밤에 카페테리아에 나타나 두 팔로 나를 껴안고 키스했을 때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드문 행복의 순간을 맛보았다. 그럼에도 그런 드문 순간의 행복은 참된 것이 아니었다. 내가..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4.30
[얼레지꽃(흰색)] 얼레지꽃은 요염하다고 할 정도로 예쁘지만 흰얼레지꽃은 희소성 때문에 인기를 끈다 / 토함 ▲얼레지 ·가재무릇(2018.04.29. 강원도) ▲얼레지 흰색꽃과 분홍꽃(2018.04.29. 강원도) ▲얼레지 흰색꽃과 분홍꽃(2018.04.29)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4.30
[원대리 자작나무숲] 가을이 예쁘게 무르익은 원대리 자작나무숲으로 가다 / 토함 ▲원대리 자작나무숲의 가을(2017.10.28. 강원도) 팔 운동, 다리 운동 신기한 건 팔 운동을 시키면 다리까지 튼튼해지고, 다리 운동을 시키면 팔까지 튼튼해진다는 사실이었다. 의아한 생각이 든 과학자들은 젊은 여자 육상 선수들의 골밀도를 검사해보았다. 달리기만 하는 육상 선수들인데..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2.06
[얼레지] '바람난 여인'(얼레지의 꽃말), 참으로 요염하게 생긴 얼레지 꽃이 보고싶네요 / 토함 ▲'바람난 여인'이란 꽃말을 가진 얼레지 꽃(2016.04.25. 강원도)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2.05
[가을산] 푸르름을 자랑하던 그 곳, 가을산이 더 아름답다 / 토함 ▲가을산(2017.10.28. 강원도)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당신은 정말로 완벽해야만 가치 있는 존재인가? 완벽함은 애초에 가능한 것도 아니고 우리가 반드시 추구해야 할 것도 아니다. 당신은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은 존재다. - 조영은의《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7.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