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청닭의난초· 푸른닭의난초· 파란닭의란] 꽃잎 모양이 닭의 부리를 닮았다고 해서 청닭의난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토함

토함 2018. 7. 14. 19:28


▲청닭의난초· 푸른닭의난초· 파란닭의란(2017.07.15.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