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꽃] 흰꽃이 피는 개별꽃, 모둠으로 핀 개별꽃이 멋져 보이다 / 토함 ▲개별꽃(2019.04.18) ▲개별꽃(2019.04.18) ▲개별꽃(2019.04.18)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4.24
개별꽃과 족도리풀 사이 / 2012.04.30. 영천 두 번 산다 우리 모두 두 번 살 수 있다. 그리고 두 번 살아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얼마 전부터 '인생 이모작'을 꿈꾸고 있다. 그 동안 우리가 갖고 있던 은퇴의 개념은 따지고 보면 "자식들도 다 길러냈고 근력도 옛날 같지 않으니 편히 쉬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대개 60세..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5.01
노랑매미꽃과 개별꽃이 이웃되다 / 2012.04.18. 단석산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나는 자칭 '꿈노트'라고 부르는 공책을 갖고 있다. 그냥 보통 공책인데, 거기에다 내 희망과 꿈과 나를 고무하는 말과 생각들을 기록한다. 가끔 한적한 시간에 꿈노트를 뒤적거리며 3년, 4년, 5년 전에 써놓은 것들을 들여다본다. 어떤 것들은 당시엔 불가능한 듯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4.18
이름은 개별꽃이지만 모둠으로 필 때가 예뻐요 / 2012.03.31. 천성산 눈과 귀와 코, 그리고 입과 손과 다리 사람에게 봉사하는 여섯 개의 기관이 있다. 그 중 세 개는 사람이 통제할 수 있고, 세 개는 통제할 수 없다. 눈, 귀, 코는 사람이 통제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은 원하지 않는 것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를 맡기 때문이다. 남은 세 개, 입,..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4.02
개별꽃 / 2011.04.10. 양산 은동굴 개별꽃 [Pseudostellaria palibiniana] 쌍떡잎식물 석죽목 석죽과(石竹科)에 속하는 다년생초. 높이는 10-15cm이다. 방수형의 뿌리는 1-2개씩 붙어 있고, 줄기는 1-2개씩 나오며 흰털이 나 있다. 잎은 마주나며 위쪽 잎은 크며, 피침형으로 아래쪽 잎은 좁아져서 잎자루 모양이다. 꽃은 흰색으로 잎겨드랑이에 1송이..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4.15
개별꽃 / 2010.04.10. 경주 토함산 개별꽃 [Pseudostellaria palibiniana] 쌍떡잎식물 석죽목 석죽과(石竹科)에 속하는 다년생초. 높이는 10-15cm이다. 방수형의 뿌리는 1-2개씩 붙어 있고, 줄기는 1-2개씩 나오며 흰털이 나 있다. 잎은 마주나며 위쪽 잎은 크며, 피침형으로 아래쪽 잎은 좁아져서 잎자루 모양이다. 꽃은 흰색으로 잎겨드랑이에 1송이..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