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종오정 여행 '연꽃'vs'백일홍'] 경주 여름 관광여행, '연꽃'과 '백일홍'이 조화를 이룬 경주 손곡동 종오정으로 가다 / 토함 꾸준히 해야 바뀐다 왜 운동과 섭생이 중요할까? 뭔가를 꾸준히 하면 체질이 바뀌기 때문이다. 근육이 늘면서 대사량이 함께 늘고,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지 않으려 노력하다 보면 나중에는 저절로 그런 음식이 먹히지 않는다. 체질이 바뀐 것이다. 새로운 습관이 만들어진 것이다. - 한근태의《고수의 질문법》중에서 - https://youtu.be/n24hGK74x3o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22.07.28
[경주 종오정 연꽃] 고택의 연지에서 핀 연꽃이라서 더 애착이 가다 / 토함 ▲종오정 연꽃(2018.08.17) 올바른 질문 "답을 찾기 위해서는..." 현자가 말했다. "먼저 올바른 질문이 있어야 합니다. 마법사는 올바른 질문을 얻기 위해 강물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것입니다." - 레너드 제이콥슨의《마음은 도둑이다》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9.14
[연지에서 건진 꽃] 잔잔한 물결이 이는 연지에서 아름다운 꽃들을 담아올리다 / 토함 ▲연지에서 건진 꽃(2018.08.17. 경주 종오정)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생각이 행동을 유발하지만 사실상 행동이 생각을 예민하게 가다듬고 정리해준다. 머리 속이 정리가 되지 않을 때는 일단 그 상황에 나를 집어넣어 보는 것이 좋다. 가장 확실한 리트머스 역활을 해주기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9.14
[달려라 공주] 연꽃과 배롱나무꽃이 피는 종오정에서 바쁜 걸음으로 달리는 공주를 만나다 / 토함 ▲연꽃과 배롱나무꽃이 피는 종오정(2017.07.31) 대답은 빨리 '대답은 빨리'를 기본 원칙으로 삼읍시다. 악기를 두드리면 바로 소리가 나는 것처럼, 민첩한 반응을 하도록 평소에 자신을 단련해 나갑시다. '지금 말씀드리기가...' 하며 대답을 회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꿀 먹은 벙어리가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7.08.10
[종오정 귀산서사(龜山書社)] 신명을 받들어 복을 빌고자 하는 의례로 향제를 올린 후 제관 모두가 마주보며 예를 갖춘 뒤 음복을 하다 / 토함 ▲경주 종오정 향제, 음복하기 전에 예를 갖추는 모습(2016.10.12)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6.10.14
[작은 연지와 배롱나무 꽃] 작은 연못이 있는 종오정에서 아름다운 목백일홍과 연꽃을 보다 / 토함 ▲ 작은 연지와 목백일홍(2014.07.30) '멈칫'하는 순간 다치(칼)를 쥐고 싸우든 맨손으로 싸우든 전투에 임해서는 멈칫해서는 안 된다. '멈칫'하는 자세는 죽는 수법이며, '멈칫'하지 않는 것만이 살아남는 수법이다. - 미야모토 무사시의《오륜서(五輪書)》중에서- ▲ 연지(2014.07.28)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7.31